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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정물사진 (2002.08.20



흔한 물건도 구도잡기에 따라 멋있게 연출된다
  
정물사진이란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배치한 사진을 말하는 것이다.
결국 정물사진에는 주변에 있는 것, 거리에서 문득 발견한 것 등 아무 것이나 이용될 수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사진같이 주변의 것을 그대로 살려서 촬영하는 것도 좋고, 스튜디오에서 세팅하여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치밀하게 구성해 보는 것도 좋다.
주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한 무한하기 때문에 다락방에서나, 창고에서나, 길모퉁이에서나, 한적한 해변 등 어디에서나 찾아내어 응시해 볼 일이다.
훌륭한 정물사진은 한편의 스토리를 속삭여 준다.
정물사진의 경우에는 자기 페이스로 여유 있게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각 요소가 프레임 속에서 어떤 관계를 갖게 될 것인지를 차분히 생각할 수가 있다.
따라서 정물을 피사체로 하여 자기 나름의 사진을 찍는 일은, 구도 감각을 기르는 연습이 된다.
  

- KEY POINTS -
  
1) 정물사진의 첫걸음은, 피사체를 산뜻하게 표현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사체의 배치를 바꾸어 보기도 하고, 인상을 산만하게 하는 것은 치워 버리기도 한다.
  
2) 카메라의 앵글은 선입견에 구애되지 말고, 프레임 내의 요소가 만족할 만큼 균형을 이룰 때까지 여러모로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3) 자연광의 콘트라스트가 너무 강한 경우에는, 반사판이나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그늘 부분에 보조광을 비춘다. 반대로 콘트라스트가 약하여 너무 평면적일 경우에는, 하이라이트 부분에 보조광을 비춘다.




9    08 스튜디오에서 찍는 정물사진        2002.08.20
   07 정물사진        2002.08.20
7    06 파격적인 구도의 응용        2002.08.20
6    05 구도의 결정        2002.08.20
5    04 질감묘사의 포인트        2002.08.20
4    03 패턴의 효과        2002.08.20
3    02 선의 재발견        2002.08.20
2    01 형태의 표현        2002.08.20
1  노출에 대한 테스트 결과 및 방법        200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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